잉여력 대발산!!!

부시시한 머리로 컴퓨터 책상에 앉아 어제밤 정숙조신님이 알려준  보석께기를  하루종일 했습니다.

먹고 겜임하고 먹고 게임하고 담배피고 (응? )

 뭐 원없이 잉여력을 발산하고도 욕먹는 것은 감기약 안먹는다는 것뿐...

반팔티입고 영화만 보고 들어올려던 계산을  쓰라린 당당형과 역적 南無씨의 테클로 밤새놀고 옴방 걸려버린 감기.

아스피린 두알로 어찌 해보려던 마음은 급격히 나빠진 안색과 줄창 물고있는 담배로 포기하고,
 
집에 굴러다니는 감기약을 챙겨먹으며 보석깨기로 잉여력 발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보건소가서 신종플루검사를 까먹었습니다.  (사실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

뭐 감기약으로 상태가 호전되는 걸보면 상관없을꺼 같지만 담배는 쿨럭.

몸이 아프면 왜 그렇게 담배가 땡기는지;

저번에 금연실패도 장염크리로 줄담배를 물어서였는데

생각해보니 몸상태가 안좋으면 일단 담배부터 찾는 듯 합니다.

오래달리기를 하고선 남들은 마실껄 찾거나 누을 자리를 찾을때 담배불부터 붙혔던 생각이 나는 걸보면 말입니다.

최악의 상태를 즐기는 듯 담배부터 찾는 것은 나쁜 습관같은데 말입니다. (M인건가)

뭐 내일 몸상태가 호전되면 다시 금연모드로 들어가야 하갰지요. 

by 금자씨 | 2009/10/30 23:32 | Today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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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lack at 2009/10/31 01:03
암. 평생참아야지 ㅋㅋ
Commented by 금자씨 at 2009/10/31 01:13
뭐 그래야지. 근데 니녀석이 보낸 문자보고 내가 당첨된줄 알고 한참 뒤적거렸잖아. --++++
Commented by black at 2009/10/31 01:26
음. 난 보내면 뭐라도 리액션이 올줄알았지 -_ ;; ㅋㅋ
Commented by 금자씨 at 2009/10/31 01:27
핸폰을 확인한 시간이 참으로 연락하기 뭐할정도로 지난 후라서.. (먼산)
Commented by 南無 at 2009/10/31 13:07
아놔 그게 왜 제 탓이 되나효 'ㅅ'
Commented by 금자씨 at 2009/10/31 13:31
음.......
Commented by 南無 at 2009/11/04 13:06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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