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설악식당, 주전골

어느덧 해가 짧아지고 바람이 쌀쌀해지기 시작해지면 단풍놀이를 떠나야갰지요.

이번에는 설악산으로 떠나보았습니다. 

일단, 내사랑 한계령으로 넘어들어갔습니다만 한계령의 멋진 단풍을 사진으로 남겨가며 즐기기보단 배고픔에 남설악식당으로 직행했습니다.

다욧을 한다고 맛난 돼지고기를 마다하고 가을산냄새를 폴폴 풍겨주는 더덕구이백반을 선택했습니다.

옙 물론 출발하기전부터 더덕 더덕 노래를 부르긴 했지만 저렇게 탐스러운 더덕을 바라보라면 그냥 행복지기 마련입니다. 

보통 한계령밑에 있는 오색에오면 주전골을 살짝 둘러보고 밥먹으러 가지만 이번에는 시간이 딱 점심시간에 도착해서 밥부터 먹고 주전골을 둘러보았습니다.

오색에서 올라가면 30분이면 용소문을 지나 용소폭포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쉽게 후다닥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산책삼아 다닐 수 있기에 더 좋아하는 주전골입니다.


단풍이 이쁘게 들어 보기 좋은 등산길(산책로)를 지나
 용소폭포까지 후다닥 올라갔다가 내려와 오색탄산온천에 들어갔습니다. 

그린야드호텔에 있는 탄산온천은 설악산홍수이후로 호텔의 주인이 바뀌면서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더욱이 예전에는 1시간에 한번씩 온천물을 내리더니 30분만으로 바뀌어서 즐거운 온천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맛난것을 먹고 멋진걸 보고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는 단풍놀이랍니다.  







by 금자씨 | 2009/10/28 22:33 | 먹을거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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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코칭 at 2009/10/28 23:51
다욧은 단풍잎에 휩싸여 사라졌네..
Commented by 나는나 at 2009/10/29 17:48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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