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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또 다시 시작된 한주,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짜고,  결과를 점쳐본다.
저번주는 생각보다 잘 넘긴거 같다. 

26일

다이어트를 시작하고서 3주가 지났다.  정확히 8kg감량  계획보다 한주 느렸지만 그래도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그래봐야 두달전 몸무게와 같다. 칫, 두달전에 시작했어야 했다. 두달전에

10월

뭘 했는지 모르게 지난 6개월, 그걸 깨달은 한달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고맙고, 지금까지 있어주었던 분들에게 감사하며, 지켜봐주었던 분들에게 미안합니다. 

2009년 

10년전 자신이 보낸 편지를 보며 그땐 토통 모르던 걸 쉽게 설명해줄 수 있는 자신이 기특하지만, 
10년전 그 고민을 할 수 있는 것을 부러워 하는 나를 보며 답답함을 느낀다. 

己卯年 

20년 전에 쓴 일기를 보니 지금의 나에게 보낸 글이 있다.  
우라질, 미안하다. 아직 결혼 못 했고, 아이도 없다. 
20년전에도 난 순수하진 않았다. orz.
  

by 금자씨 | 2009/10/26 21:13 | Today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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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얀가을 at 2009/10/26 21:29
참 잘생기신 형님 몸짱까지 되시려구요?
Commented by 금자씨 at 2009/10/26 21:35
몸짱은 무슨 과체중에서 정상체중으로 넘아갈려고 발악하는 거지. --;
Commented by 南無 at 2009/10/26 21:33
전 아무리 봐도 오른쪽 사진이 금자씨 같아요.
Commented by 금자씨 at 2009/10/26 21:35
아하하하...
Commented by black at 2009/10/27 13:56
20년 전에 지금 나이는 결혼해서 아이가 있을 나이긴 하지. 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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